[뉴데일리 대구 경북 = 강승탁 기자]
베쿠마 메르다싸(Bekuma Merdassa·52) 에티오피아 대리대사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 홍보에 나섰다.
지난 5일 베쿠마 대리 대사는 칠곡군 관계자에게 “2013년부터 세계평화를 위해 대축전을 개최해온 백선기 군수와 칠곡 군민에게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낙동강 대축전의 성공을 위해 에티오피아는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tk.newdaily.co.kr/site/data/html/2018/10/07/20181007000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