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칠곡 = 마준영 기자]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 성공을 위한 칠곡군의 이색 홍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개막 한달 전부터 각계각층 인사는 물론 내전 중인 시리아 남매·에티오피아 대사 대리까지 나서 카운트다운 알림판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SNS 등에 올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1010.01011073924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