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 = 전차진 기자]칠곡군은 ‘제1회 대학생 평화 광고 공모전’에 박새미(여·22, 서울여대 4학년) 학생이 대상을, 김도영(25, 한밭대 4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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