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칠곡 = 마준영 기자]
“공모전 준비 과정에서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내 광고가 올라가는 꿈을 이뤘습니다.”
칠곡군이 주최한 제1회 대학생 평화 광고 공모전에서 박새미씨(22·서울여대 4년)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도영씨(25·한밭대 4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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