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보도자료

칠곡 ‘평화광고 최우수작’ 뉴욕 타임스퀘어 뜬다
2018.09.11


[영남일보 칠곡 = 마준영 기자]

“공모전 준비 과정에서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내 광고가 올라가는 꿈을 이뤘습니다.”

칠곡군이 주최한 제1회 대학생 평화 광고 공모전에서 박새미씨(22·서울여대 4년)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도영씨(25·한밭대 4년)에게 돌아갔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911.010120714010001